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 마지막 날 엄마들이 깜짝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제주도 특집 마지막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이휘재 아내 문정원,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깜짝 등장해 아침을 준비했다. 특히 윤혜진은 엄태웅의 생일을 맞아 미역국 육수를 준비해 오기도 했다.

야노 시호와 문정원은 윤혜진의 주도 아래 전복밥과 미역국 등 생일상 준비를 도왔다. 이 과정에서 동갑내기 문정원과 윤혜진은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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