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왼쪽), 최강창민
동방신기 유노윤호(왼쪽), 최강창민
동방신기 유노윤호(왼쪽), 최강창민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동방신기가 같은 소속사 식구 보아를 응원했다.

14일 SM 글로벌 트위터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사진이 게시됐다. 두 사람은 새 앨범을 발매한 보아를 응원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사진 속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영원한 우리의 No.1’이라고 쓰인 플랜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강창민은 한 손에는 플랜카드를 들고 한 손으로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포즈를 취했다.

보아는 지난 6일 선공개곡 ‘후아유(Who are you)’ 공개를 시작으로, 12일 자정 정규 앨범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MTOWN GLOBA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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