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박유천과 신세경이 달달한 데이트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3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은 형사들에게 자신의 초능력이 밝히고 본격적으로 수사에 합류하게 됐다. 또한 최무각(박유천)은 오초림을 밀착 경호하며 보호에 나섰다.

이날 최무각은 “권재희(남궁민)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답답하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오초림은 “자전거가 타고 싶다”라고 답했다.

최무각과 오초림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최무각은 오초림을 위해 머리핀을 선물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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