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반포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반포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반포 수제버거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반포의 개성만점 수제버거집이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문 닫기 전에 방문해야할 맛집 ‘수제버거’ 편이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포의 개성넘치는 수제버거 맛집 ‘버거그루72’가 공개됐다. 이 집은 기존의 미국식 햄버거와는 다른 신선한 맛의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알려지며 시선을 끌었다.

이 집은 프랑스 빵 브리오슈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의 유명 메뉴로는 시그니처버거인 ‘그루 시그니처 버거’와 ‘그루 치즈버거’ 등이 소개됐다. 이어 트뤼플 오일을 사용한 이색 감자튀김 트뤼프 프렌치프라이와 흔치 않은 미니 햄버거 등이 이 집만의 독특한 부분으로 소개됐다.

강용석은 “이 햄버거 맛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이 집만의 독특한 맛에대해 이야기했다. 이현우는 그런 부분에서 이 집 햄버거가 맛있었다고 전하며 다시 방문할 의사를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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