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이연복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 출연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의 냉장고를 부탁받은 셰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이연복은 “땜빵 전문가 이연복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정형돈은 “말은 땜빵이라고 하는데 6주째 안 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형돈은 “샘킴 셰프가 이탈리아 출장 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고정 가능성에 대해 들려주기도 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셰프와 이연복 셰프는 양희은의 냉장고 속 식재료를 사용해 자유주제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연복 셰프는 이날 최현석 셰프를 누르고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최현석 셰프 요리은 ‘냉장고를 부탁해’ 99번째, 이연복 셰프 요리가 100번째 요리가 됐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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