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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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가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식 볼 뽀뽀를 뜻하는 “비쥬(Bisou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자신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and eclare)’ 문구 앞에서 눈을 감은 채 뽀뽀할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제시카는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옆모습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 탈퇴 후 디자이너로 변신해 중화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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