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대호와 다정샷 “기운 받아 탄력 받아라”

전현무 이대호

전현무 이대호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야구선수 이대호와 친분을 공개했다.

1일 전현무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대호 파이팅! 전현무 기운 받아 오늘 더 탄력 받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를 짓는 전현무와 이대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전현무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이대호는 엄지 손가락을 들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현무는 tvN ‘수요미식회’,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로, 이대호는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서 활동 중이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전현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