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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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달샤벳은 MBC뮤직 ‘쇼! 챔피언’ 출연에 앞서 대기실 셀카를 게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달샤벳 우희는 달샤벳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희는 ‘쇼 챔피언’이라고 쓰인 종이 배너를 들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팬이 선물한 과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과자 모서리를 입에 살짝 물고 있는 지율은 “달링이 준 과자다! 아그작아그작 맛있게 먹겠어”라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리는 “15년우정 마이 프렌드 한?! 방송국에서 같이 일하니 너무나도 좋아요 서로 모니터해주기”라는 글과 함께 친구와 함께한 4분할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에는 우희도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빈은 허니버터칩을 가득 쌓아놓고 포즈를 취했다. “난 허니버터칩 부자다”라는 수빈의 글에 세리는 “하나만 주세요…굽신굽신”이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달샤벳은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조커(JOKER)’로 활동하고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달샤벳 공식 트위터, 수빈 트위터, 지율 트위터, 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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