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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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홉가지 버전의 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오전 손예진은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귀여운 아홉가지 버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티커 사진 놀이”라는 글과 함께 아홉가지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손예진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흑백 사진 속에서도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손예진은 중국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신현준, 대만 배우 진백림과 제주도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손예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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