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블락비 지코
블락비 지코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블락비 지코가 풋풋한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지코는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은 블락비 유닛 ‘바스타즈’의 미니앨범 ‘품행제로’ 발매를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Q&A를 마치며 지코는 “큐앤에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다소 긴 머리를 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악동 이미지로 유명한 블락비의 리더답지 않은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은 블락비 유닛 바스타즈는 14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발매하며 오는 16일부터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지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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