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대기업 회장 피자
수요미식회 대기업 회장 피자
수요미식회 대기업 회장 피자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서는 대기업 회장들의 핫플레이스 피자집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피자편으로 방송되며 전국의 피자 맛집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기업 회장의 SNS를 통해 일약 맛집으로 도약한 한남동 화덕피자집이 소개됐다.

이 피자집의 대표메뉴는 가게 이름을 활용한 샐러드피자 ‘부자 클라시카’, ‘마르게리따 피자’등이 있다. ‘부자 클라시카 피자’는 육류가 전혀 올라가지 않았음에도 풍부한 맛을 보장하며 “정통만 좋아한다”는 이현이의 입맛역시 사로잡았다.

한편 씨앤블루 강민혁은 “도우와 치즈가 따로 논다”고 비난하며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전현무와 강용석은 “맛있었다. 줄 설만 했다”고 말하며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현이 역시 “명성에 비해 과대평가된 것 같다”고 말하며 부정적인 의견을 보탰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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