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페이
미쓰에이 민, 페이
미쓰에이 민, 페이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미쓰에이 민과 페이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8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에 “최강 걸그룹! 미쓰에이 민&페이가 ‘올드스쿨’에 떴어요! 즐거운 ‘쉬는 시간’ 미모도, 성격도, 매력도 A+인 그녀들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반된 표정의 민과 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은 눈을 크게 뜬 채 입술을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페이는 흰색 셔츠와 단정한 헤어로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준다.

미쓰에이는 지난달 30일 새 앨범 ‘컬러스(Colors)’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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