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엠버
박지민 엠버
박지민 엠버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f(x) 엠버가 솔로곡을 발매한 피프틴앤드 박지민을 응원했다.

엠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아 너 멋있다! 신곡 ‘호프리스 러브(Hopeless Love)’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엠버와 박지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박지민은 볼에 바람을 넣은 표정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귀여움을 뽐낸다. 엠버는 머리에 두건을 두른 보이시한 모습으로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활기찬 두 사람의 모습에서 소녀들의 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박지민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를 통해 솔로곡 ‘호프리스 러브(Hopeless love)’를 선보였으며 추후 솔로 활동과 피프틴앤드의 활동을 겸할 예정이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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