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을 사이에 둔 FT아일랜드 종훈과 씨엔블루 정신
AOA 지민을 사이에 둔 FT아일랜드 종훈과 씨엔블루 정신
AOA 지민을 사이에 둔 FT아일랜드 종훈과 씨엔블루 정신

[텐아시아=박수정 기자]걸그룹 AOA 지민이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씨엔블루 이정신 사이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 FNC 소속 아티스트들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싱그러운 청춘을 노래했다. 젊음을 대표하는 의상인 데님 룩이 이번 화보의 스타일 콘셉트였다. 멤버들은 모두 파란색 의상으로 맞춰 입고, 5개의 팀 촬영을 비롯해 각 주제별로 나눈 그룹 촬영을 했다.

블랙 홍기팀 대 화이트 용화팀로 나뉜 즐거운 청춘, 홍기와 용화의 패기 넘치는 청춘, 종훈 정신 지민의 섹시한 청춘, 주니엘과 엔플라잉의 풋풋한 청춘 등 다양한 젊음의 초상을 담았다. 같은 소속사에 몸담은 식구들답게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패밀리 화보를 완성했다.

FNC는 5월 2일과 3일 이틀간 ‘FNC 킹덤 인 서울(KINGDOM in Seoul)’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민은 최근 Mnet ‘언프리티 랩스타’와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며 예능돌로 활약 중이다.

텐아시아=박수정 soverus@
사진.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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