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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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유이가 팬들에게 도도하게 사랑을 전했다.

17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무거워서 그런데 제 사랑 좀 받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도도한 표정을 짓고 한손으로는 하트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을 통해 잘 나가는 미모의 수영 선수에서 미혼모가 된 여주인공 도도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될 tvN ‘호구의 사랑’ 12회에서는 도희가 혼자서만 간직해왔던 호구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 사이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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