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청초함 돋보이는 셀카 공개 “감기야 제발”

유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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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모델 유승옥의 청초함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유승옥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콧물까지. 감기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유승옥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그간 보여온 섹시미와는 다르게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유승옥은 케이블채널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하고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유승옥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