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
‘천생연분 리턴즈’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가수 전효성이 ‘천생연분 리턴즈’를 셀프홍보했다.

10일 오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의 출연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효성이 셀카봉을 들고 ‘천생연분 리턴즈’ 출연진인 태민, 나르샤, 정화, 타쿠야, 제임스, 문희준, 후지이 미나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있다. 환하게 웃는 여덟 사람은 장시간의 촬영에 친해진 듯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54분에 방송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전효성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