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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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가족끼리 왜 이래’ 야외오픈 마지막 촬영을 하며 소감을 전했다.

9일 남지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야외오픈 막촬영 ㅠ ㅠ 순봉씨네 두부가게 쳐들어와 옥탑방 한식구 된 지 7개월. 이제 안녕~ 즐거운 맘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만나요! 굿바이…”라는 글을 올렸다.

남지현은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서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마지막회는 오는 15일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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