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나인뮤지스, 가요계 대표 비주얼의 훈훈한 만남

신화와 나인뮤지스

신화와 나인뮤지스

그룹 신화와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만나 비주얼을 뽐냈다.

나인뮤지스는 25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 만난 나인뮤지스와 신화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인뮤지스와 신화가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나인뮤지스 여덟 멤버가 나란히 앉았고, 뒤에 신화가 나인뮤지스의 새 앨범을 들고 서 있다. 에릭이 사탕을 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요계 대표적인 비주얼 그룹답게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신화는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을 맞아 정규 12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특별 무대를 위해 나섰다. 나인뮤지스는 새 미니앨범 ‘드라마’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나인뮤지스 SN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