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관 반기문 총장
엠마 왓슨관 반기문 총장


엠마 왓슨관 반기문 총장

엠마 왓슨이 UN 다보스 포럼에 참석, 양성평등에 대해 연설을 했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포스포럼)에서 양성평등 캠페인 참여를 촉구했다. 포럼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함께했다.

이 날 엠마 왓슨은 “양성 평등을 위해서는 가정과 사회 정부차원의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런 이해가 없으면 양성평등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014년 7월 UN 여성 인권신장 캠페인 히포쉬(HeForShe) 홍보대사로 임명된 엠마 왓슨은 지난해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UN 여권신장 캠페인에서도 “페미니즘의 정의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이는 양성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평등을 뜻한다. 저는 남성들에게 이런 일에 함께 참여하기를 공식적으로 초청한다. 양성평등 문제는 여러분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전한바 있다.

엠마 왓슨은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았다. 현재 UN 여성 친선 대사로 활동 중이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다보스 포럼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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