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눈치왕’
tvN ‘눈치왕’
tvN ‘눈치왕’

로봇 연기의 대가 장수원이 무반주 댄스로 폭발하는 예능감을 뽐냈다.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눈치왕’에서 장수원은 게임 생존을 가름할 ‘눈치 코인’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적극적인 행동으로 방어에 나선다.

게임에서 우승한 최희가 장수원과 김종민 중 누구의 눈치 코인을 빼앗을지 고민하며 “한 번 씩 어필을 해 달라”고 주문하자, 장수원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노래와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90년대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인 장수원은 ‘커플’의 후렴구 “Oh, love~”를 부르며 들썩이는 어깨, 엇갈린 발동작 안무로 최희에게 다가가 귀여운 매력을 한껏 어필했지만, MC 김준호는 “어릴 때도 그렇게 매가리가 없었나?”라고 물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주에 이어 ‘적당히 중간으로 결승선 통과하기’, ‘기왓장 적당히 많이 깨기’ 등 이색적인 게임으로 재미를 선사할 이번주 방송에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참가한다.

야구계의 전설 양준혁과 개그맨 양세찬·이용진, 달샤벳 아영, 서프라이즈의 공명이 뜨거운 눈치 경쟁을 벌일 새 참가자로 합류한다. “야구도 눈치보는 게임이라 자신 있어서 나왔다”고 밝힌 양준혁은 상상 이상의 파워로 기왓장을 격파하는 등 타고난 운동 신경을 뽐낼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좀처럼 ‘파이터’ 체면을 살리지 못한 김동현은 “전략을 세워 나왔다. 이제는 이길 거다”라며 굳은 의지를 내비쳐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tvN 파일럿 프로그램 ‘눈치왕’은 중간 순위에 들어야 우승하는 ‘덜 지니어스’한 게임이다. ‘눈치 100단’ MC 김준호가 진행을 맡고, 김종민과 최희, 유상무, 김동현, 장수원과 미노 등 11인 11색 플레이어들이 게임판을 흔들며 예측 불가의 눈치 대결을 펼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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