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8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갱스터 페이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빨간 비니를 쓴 채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유의 긴 웨이브 머리를 한 티파니는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눈웃음을 보이기도 하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티파니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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