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지성
‘킬미, 힐미’ 지성
‘킬미, 힐미’ 지성

지성이 다중인격을 드러냈다.

1월 7일 첫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1회에서 차도현(지성)은 다른 인격으로 변신했다.

자타공인 모범생 차도현은 친구의 부탁으로 학교에 나오지 않는 제니퍼를 찾아갔다. 제니퍼가 의붓아버지에게 구타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차도현은 몸을 던졌으나, 도리어 폭행을 당했다. 이후 경찰이 들이닥쳤으나 제니퍼는 의붓아버지가 무서워 차도현이 무단 침입했다고 거짓말했다.

이후 무단주거침입과 폭행죄로 경찰에 연행됐던 차도현은 귀가하자마자 이상 발작 증세를 보였다.

곧 차도현은 보라색 눈으로 다중인격을 드러냈다. 차도현은 7개 인격 중 하나였던 신세기로 변신, 제니퍼의 의붓아버지를 찾아가 통쾌한 복수를 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MBC ‘킬미, 힐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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