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헬로! 이방인’ 리지와 강남
MBC ‘헬로! 이방인’ 리지와 강남
MBC ‘헬로! 이방인’ 리지와 강남

MBC ‘헬로! 이방인’ 강남과 리지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6일 MBC ‘헬로! 이방인’ 측은 지난 주 방송에 출연해 우정여행을 함께 했던 강남과 리지의 다정한 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카메라를 보며 브이 표시를 그리며 함박 웃음 짓는 강남과 리지의 모습이 정답다.

리지와 강남은 추운 날씨에 바닷가에서 돗자리를 깔고 신발을 벗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이 혹한에 양말 차림이 된 사연은 오는 8일의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리지가 특급게스트로 출연해 이방인 멤버들과 제2의 도시 부산을 찾았다. 리지는 강남과 아시아팀으로 함께 감천문화 마을 등을 방문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태종대를 비롯한 부산의 명소에 방문해 추억을 쌓는 이방인들의 훈훈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8일 오후 11시 15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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