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오만과 편견’ 이태환이 기억을 되찾았다.

6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에서는 강수(이태환)와 정창기(손창민)이 테러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치는 문희만(최민수)과 정창기에게 박만근의 사진을 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창기가 박만근의 사진을 전달하려고 만남을 제안했다. 그러나 구동치는 일이 생겨 강수에게 대신 가줄 것을 부탁했고, 사진을 받던 중 정창기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됐다.

특히 강수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15년 전 생긴 트라우마로 패닉상태에 빠져 소리를 질렀다. 이때 자신을 구하러 온 문희만을 보며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아 충격적인 표정을 지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