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방송화면.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 류현진과 강정호가 야구 꿈나무를 만났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의 미션은 훈훈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몬스터의 귀환’ 편으로 꾸며져 류현진과 강정호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미션은 9시간 동안 다양한 동계훈련 미션을 하며 최종 장소를 찾는 것.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 끝에 힌트를 얻어 강정호 선수의 소속팀은 넥센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으로 향했다. 어두컴컴한 구장 속에서 중학생 약 20여 명이 서있었다.

이들은 양산 원동중학교 전교생. 한때 폐교까지 거론됐으나 43회 대통령배 전국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며 ‘야구 명문’으로 떠오른 학생들이다. 이들의 소원은 류현진과 강정호를 만나는 것. 이날 미션 성공으로 류현진 강정호는 원동중학교 야구부원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게 됐다.

류현진은 “만나서 반갑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고 부상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며 조언했고, 강정호는 “나처럼 노력형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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