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아기의 엉덩이에 싸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오후 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기 엉덩이에 사인하는 건 처음이에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헨리는 엄마에게 안겨있는 아기의 볼에 뽀뽀를 하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지를 입고 있는 엉덩이에 사인을 하고 있다. 아기에게 팬서비스하는 헨리는 또 군복을 입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과 함께 헨리는 “너무 귀여워요. 나도 빨리 결혼해서 아기 낳고 싶어요”라며 아기에 대한 애정과 얼른 가정을 꾸려 아기를 키우고 싶다는 바람도 비췄다.

헨리는 케이블채널 tvN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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