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배누리
'해를 품은 달' 배누리
배우 배누리의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누리는 1993년생으로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이다. 2008년 의류 브랜드 리트머스의 모델로 데뷔했고, 연기자로는 2010년 케이블채널 E채널 ‘비밀기방 앙심정’으로 데뷔했다.

배누리가 주목받은 것은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전미선의 딸 잔실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누리는 KBS2′ 감격시대’와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해를 품은 달’ 출연 당시 배누리는 쌍꺼풀 없는 동그란 눈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적은 출연 분량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배누리는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왈가닥 소녀를 연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해를 품은 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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