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신세경
청룡영화상에서 신세경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신세경은 17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맑은 피부 톤과 단아한 미모에 잘 어울리는 분홍색 드레스를 선택해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보여줬다.

이어 18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수상자들의 축하파티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재킷을 걸친 채 축배잔을 들고 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룡영화제 MC를 본 유준상과 인증샷까지 공개되며 청룡영화제 훈훈한 비하인드 현장을 전했다.

이날 신세경은 영화 ‘타짜-신의손’에서 허미나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인기상을 수상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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