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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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김도치(신성록)가 기미상궁 죽음의 원인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5회에서는 광해(서인국)와 김도치가 급사한 기미 상궁의 사망원인을 관상으로 알아내기 위해 나섰다.

선조(이성재)는 광해군과 김도치의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기미상궁의 사망 원인을 밝히라는 과제를 내렸고 김도치는 관상을 통해 기미상궁이 교장사란 지병으로 죽은 것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광해군은 김도치가 조선 최고의 관상가가 될 것이라 예언했다.

글. 최지현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왕의 얼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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