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강남
‘헬로! 이방인’ 강남
‘헬로! 이방인’ 강남

예능 대세 강남이 개미남이 됐다.

27일 방송 되는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강남이 대세남을 넘어 개미남이 된 이유가 전파를 탄다.

강남은 ‘헬로! 이방인’에서 함께 출연중인 이방인들과 강원도 영월의 마을을 찾아 일손을 돕는 미션 수행 중 우연히 눈에 띈 강아지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의사 소통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순수한 강남의 매력이 강아지의 귀여움이 환상의 조화를 자랑했다”고 한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들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는 리얼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남이 개미남으로 등극한 사연은 27일 오후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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