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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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강영화상이 11월 24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다.

2004년 ‘서강 데뷔작 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강영화상’은 신인 감독들에 대한 발굴과 재조명의 역할을 해왔다.

제11회 ‘서강영화상’을 주최하는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센터의 소장 현대원 교수는 “올해 서강영화상은 ‘다르게 보라(Look Different)’라는 가치로 영화를 바라보고자 한다”며 “영화에 대한 관습적이고 고정적인 시선을 벗어나, 좀 더 새로운 시선으로 영화와 영화인들을 선정하였다”라고 밝혔다.

올해는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연출부문에 ‘스톤’을 연출한 고(故) 조세레 감독, 촬영부문에 ‘깃’ ‘거미숲’ ‘마법사들’의 박영준 촬영감독, 미술부문에 ‘하녀’ ‘도둑들’ ‘관상’ ‘해무’ 등을 맡아온 이하준 미술감독, 제작부문에 안영진 프로듀서가 그 영광의 주인공이다.

한편 올해는 영화 ‘301.302’ ‘학생부군신위’등으로 잘 알려진 고(故) 박철수 감독의 추모전도 개최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제공. 서강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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