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음악단]기타_신윤철
[서울전자음악단]기타_신윤철


[서울전자음악단]베이스_이봉준
[서울전자음악단]베이스_이봉준
[서울전자음악단]드럼_손경호
[서울전자음악단]드럼_손경호
록밴드 서울전자음악단이 2년 만에 재결성한다.

서울전자음악단은 오는 20일 디지털 싱글 ‘꿈이라면 좋을까’를 발표한다.

신중현의 아들 신윤철이 리더를 맡은 서울전자음악단은 2012년 2월 돌연 해산을 선언해 주위를 아쉽게 했다. 2004년 신윤철(기타, 보컬), 신석철(드럼), 김정욱(베이스)으로 결성된 서울전자음악단은 국내에서 ‘밴드들이 좋아하는 밴드’로 꼽혀왔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얄개들 등 수많은 후배 밴드들이 서울전자음악단을 존경하는 밴드로 밝혀왔다.

1집 ‘서울전자음악단’ 수록 곡 ‘꿈에 들어와’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2007년에는 미국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무대에 올랐으며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2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통해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재결성 멤버는 신윤철을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이봉준, 드러머 손경호가 호흡을 맞춘다. 드러머 손경호는 서울전자음악단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원더버드로 이미 신윤철과 함께 활동한 바 있다. 베이시스트 이봉준은 신윤철의 아버지인 신중현이 이끄는 신중현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다년간 활동했다. 신중현은 이봉준을 최고의 베이시스트라 극찬하기도 했다. 신윤철이 신중현 밴드에서 기타와 키보드로 참여하면서 함께 공연을 했다.

소속사 휴먼 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조합만으로도 서울전자음악단의 새로운 첫 발걸음이 더욱 더 기대가 모아진다”며 “서울전자음악단은 새로운 앨범 작업과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휴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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