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AOA 지민이 랩 실력을 선보였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힙합 위크’ 특집을 통해 다양한 힙합 뮤지션들을 초청,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을 마련하고 있다.

‘꿈꾸라 특집-힙합 위크’ 세 번째 날에 초대된 AOA는 컴백 후 첫 방송이라며 방송 내내 특유의 싱그러움을 보였다. 무대 위에서 선보인 섹시함과는 달리 멤버들의 순수한 모습이 타블로와 소울대부 바비킴을 웃게 만들었다.

특히 초아가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부르자 바비킴은 얼굴이 발그레 졌고, 이에 타블로는 정말 바비형이 행복할 것 같다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지민과 찬미는 ‘힙합 위크’답게 각자 다른 스타일로 즉흥 랩을 선보였고 선배 래퍼 바비킴과 타블로에게 고양이처럼 귀엽고 목소리가 좋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AOA와 바비킴이 출연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홈페이지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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