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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조덕배가 마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실이 보도됐다.

조 씨는 지난달 16일 경기도 용인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자신의 링컨 승용차를 세워놓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한밤’에서 소속사 측은 “재기하려고 하다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덕배는 앞서 뇌출혈로 건강상에 문제가 있었지만 재기를 위해 힘썼다.

이와 관련, 조덕배 지인은 “건강상태가 노래는 부를 수 있었도 (활동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며 “그건 목숨을 건 일이다. 하지 말라 하던 것은 절대 안하고 근처에도 안 갔다. 항상 했던 얘기가 ‘하면 죽으니까 할 수 없어. 안할거야’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약을 끊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끊어야 된다. 그 사람을 끊었었다. 사람이 사악하다 보니 사람을 다시 끌어 드렸다. 유혹을 못 이긴 형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씨는 1990년대에만 네 차례 마약 혐의로, 2003년에도 필로폰 투약·판매 혐의로 구속됐다. 2000년에는 대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음성반응으로 석방됐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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