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 성종, 성열
인피니트 엘, 성종, 성열
인피니트 엘, 성종, 성열

그룹 인피니트 엘, 성열, 성종이 새로운 유닛 인피니트F로 활동한다.

14일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인피니트F가 일본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인피니트F는 엘, 성열, 성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19일 일본에서 데뷔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인피니트F는 아직 일본에서만 활동할 예정이며 국내 활동은 논의 중이다.

엘, 성열, 성종은 지난 2월 개최된 콘서트 등에서 함께 무대를 펼치며 유닛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인피니트는 호야, 동우로 구성된 인피니트H와 성규의 솔로, 우현과 샤이니 키의 유닛 투하트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