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MBC ‘야경꾼 일지’ 고성희가 애절한 백허그로 정일우의 아픔을 위로했다.

22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에서는 이린(정일우)이 모친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린은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며 혼란에 빠졌다. 이 모습을 본 도하(고성희)는 이린을 뒤에서 안으며 위로했다. 도하는 “내 눈에 많이 아파 보인다. 그래서 나도 아프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도하는 이린의 사랑을 외면해왔다. 그러나 도하가 이린의 슬픔을 위로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해, 앞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야경꾼 일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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