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 소감.."우리 어머니가 더 기뻐하셨다"

허지웅 트위터?

허지웅 트위터?

기자 겸 방송인 허지웅이 ‘괜찮아 사랑이야’ 카메오 출연 소감을 남겼다.

허지웅은 12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보다 조인성 씨를 훨씬 더 좋아하는 어머니가 특히 기뻐하셨다”는 짧은 글로 소감을 대신했다. 이와 함께 자신과 조인성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허지웅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 마지막회에 라디오 DJ로 특별 출연해 실제와 같은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줬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허지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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