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상반된 분위기인 메이크업의 반전 매력을 담아 낸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맨 얼굴에 가까운 투명피부를 가감 없이 공개해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현아가 모델로 발탁된 토니모리의 스킨케어 라인 광고를 위해 촬영된 것으로 현아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화이트 컬러의상을 착용해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와 완전히 상반되는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관계자는 “광고 촬영을 하면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아의 색다른 모습들을 많이 발견했다”며 “섹시, 순수, 큐트까지 모든 컨셉을 소화 해 내는 현아의 다양한 매력이 토니모리의 브랜드 이미지와 어우러져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현아가 토니모리와 함께 어떤 색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현아는 솔로음반 ‘빨개요’의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 한 이후 포미닛 활동과 각종 패션화보, 광고등의 활동을 병행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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