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이 누나에게 여성용품 선물을 전달했다.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이 고향 프랑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가족들을 위해 산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여성용품을 전달해야 되는 시간이 오자 파비앙은 안절부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파비앙은 “좋다고 해서 사왔어”라며 누나에게 여성용품 선물을 건넸다. 그러자 동생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파비앙의 누나는 “이게 좋다고? 좋은지 써봐. 곧 사용해 볼 수 있을 듯”라며 그 모습을 놀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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