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김구라가 아들 동현군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버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들이 원하는건 다해주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공식 안건으로 제시했다.

김구라는 “나는 아직 동현이랑 뽀뽀한다”라고 말했다. G11을 비롯한 MC들까지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아니 왜? 난 아직도 같이 자고 그러는데”라며 “동현이가 안자고 스마트폰 할까봐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에 G11은 컬처쇼크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성시경은 “형 그건 아니야”라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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