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드림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드림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드림 MBC’ 방송화면 캡처

틴탑이 연주에 이어 노래까지 무대를 알차게 꾸몄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드림 MBC’에서는 상암 신사옥 이전을 맞이해 이덕화, 이하늬, 수지, 성시경 4인체제로 생방송 특집쇼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바쁜 해외 스케줄 속에서도 연습을 했다”면서 틴탑 멤버들이 연주를 맡았음을 전했다. 건반부터 기타 등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틴탑은 연주에 이어 단체무대에도 합류, 신나는 ‘담다디’로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한드림 MBC’에는 이미자, 테너 임웅균, 소프라노 한경미, 바비킴, 김연우, 소향, YB, 박정현, 더원, 정동하, 아이유, 포미닛, 시스타, 틴탑, 걸스데이, 블락비, 에이핑크, B1A4, 에일리, 엑소 케이 등이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무한드림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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