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컴온베이비’ 캡처
tvN ‘컴온베이비’ 캡처


tvN ‘컴온베이비’ 캡처

노홍철이 아이를 유혹하는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했다.

14일 케이블채널 tvN에서는 부모가 내 아이의 행동을 예상하는 예측불가 패밀리 게임쇼 ‘컴온베이비’가 첫 방송 됐다.

이날 ‘컴온베이비’에 출연한 민성이의 부모님은 1라운드 ‘텔레파시가 필요해’에서 베이비 돔에 있는 민성이가 60초 동안 공을 잡고 있을지 예측하는 퀴즈를 풀었다. 민성이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이가 공을 60초 동안 잡고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아버지의 예측이 끝나고, 베이비 돔에 있던 민성이의 어머니는 아이에게 공을 주고 “공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돼”라는 말을 남기고 퇴장했다.

민성이가 공을 잡은 지 30초가 지나고 베이비 돔의 문이 열리며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한 노홍철이 등장했다. 아이는 평소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의 등장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그의 유혹에 넘어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공을 던져줬다. 결국 민성이 부모님의 예측은 틀렸고, 1라운드 퀴즈 맞추기에 실패했다.

‘컴온베이비’는 미국 A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벳 온 유어 베이비(BET ON YOUR BABY)’의 포맷을 수입해 한국판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내 아이는 부모인 내가 제일 잘 안다. 과연?’이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기획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유쾌한 게임쇼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tvN ‘컴온베이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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