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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검색 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한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7월 10일 나른한 오전을 뒤흔든,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다름 아닌 탤런트 임영규다.

탤런트 임영규가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로 즉결심판에 넘겨졌다고 1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밝혔다.

이에 대해 임영규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택시에서 잠들었는데 평소보다 택시비가 많이 나와 자신이 먼저 경찰서로 가자고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임영규는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MBC ‘조선왕조 500년’ 등에 출연했다. 배우 견미리와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6년 만에 이혼했다. 배우 이유비가 임영규와 견미리의 딸이다. 이혼 후 미국으로 건너간 임영규는 미국에서 사업을 벌였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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