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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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의 출연을 확정했다.

‘영조’와 ‘사도세자’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조선시대 의리녀’ 운심 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인 것.

SBS 월화드라마 ‘유혹’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비밀의 문’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의 부자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다.

극중 왕빛나는 강인한 리더십과 객관적인 판단력을 가진 카리스마 넘치는 부용재의 행수 ‘운심’ 역을 맡았다. 운심은 조금은 까칠하고 차가운 면모가 있지만 사리분별이 확실하고 자신의 사람이 위험에 빠지는 것은 지켜볼 수 없는 ‘조선시대 의리녀’이다.

특히, KBS ‘황진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윤선주 작가와 배우 왕빛나가 재회해 또 한 번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인 한편, ‘황진이’에서 ‘부용’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왕빛나가 다시 한번 사극에 도전, 그녀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밀의 문’은 현재 영조 역에 배우 한석규, 나철주 역의 김민종이 출연을 확정, 믿고 보는 연기파배우들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왕빛나가 ‘외냉내온’의 면모를 가진 카리스마 넘치는 행수 ‘운심’ 역을 맡아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유혹’ 후속으로 편성되어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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