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여유만만’ 최여진
KBS2 ‘여유만만’ 최여진


KBS2 ‘여유만만’ 최여진

배우 최여진의 효심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최여진이 어머니 정현숙 씨와 함께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어머니를 위해 10년간 모은 돈으로 직접 마련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캐나다에서 귀국한 어머니와 함께 양평 집이 있는 땅을 둘러보며 어머니의 동선과 취향을 고려한 소품 하나하나를 신경 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허리가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창고를 개조해 강아지 목욕탕으로 만드는 세심함을 보였다.

최여진의 어머니는 “정말 좋다. 사실 마음에 있는 걸 제대로 표현 못하겠는데 정말 좋고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이날 최여진은 “엄마가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릴 때 이혼해 자식들의 엄마로만 살며 고생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최여진은 “나는 지금 화려하고 즐거운 삶을 보내고 있는데 엄마는 자식들을 키웠다. 엄마는 여자보다는 엄마를 택한 것이다. 나는 그렇게 못할 것 같다”며 “그래서 이제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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