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22개월 귀요미 딸 공개 먹방계 샛별 등장

현영 딸

방송인 현영이 딸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녹화에서는 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현영의 집과 스튜디오를 실시간 연결해 살펴보는 한편 현영이 셀프 카메라를 통해 평소 딸과 어떻게 교감하는지 소개됐다. 현영은 22개월 딸 다은 양을 공개하며 “엄마라는 수식어가 가장 좋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날 신토불이 식성을 자랑하는 현영의 딸 다은 양의 깜찍한 먹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형 같은 외모에 건강한 식성으로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다은 양은 22개월의 유아임에도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예의 바른 모습까지 갖춰 MC 염정아, 전현무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영은 대한민국 골드미스로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던 당시 전문가도 깜짝 놀랄 완벽한 재테크와 철저한 몸매관리로도 주목 받은 바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현영은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똑 부러지는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현영과 딸 다은 양의 행복한 모습은 오는 5일 자정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토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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