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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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헤일로(HALO)의 6인 6색 화보 개인 컷이 공개됐다.

2일 헤일로 소속사 아인홀딩스 측은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헤일로는 감각적인 캐주얼 룩으로 20대의 풋풋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촬영을 함께 한 관계자는 “헤일로는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기를 리드했다”며 “신인 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다양한 포즈를 막힘 없이 표현해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을 중심으로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헤일로는 지난주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체온이 뜨거워’ 무대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칼군무와 중독성 있는 노래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온이 뜨거워’는 뉴 스쿨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힙합과 일렉트로닉, 펑키 등 다양한 장르가 접목된 곡으로 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연인과 썸 타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 했다.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데뷔와 동시에 팬카페 회원이 3,400여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는 헤일로는 팬카페를 통해 오는 7일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아인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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