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뮤직비디오 ‘끼부리지마’ 캡처
유키스 뮤직비디오 ‘끼부리지마’ 캡처
유키스 뮤직비디오 ‘끼부리지마’ 캡처

2일 오후 공개된 그룹 유키스의 신곡 ‘끼부지리마’ 뮤직비디오가 파격적인 수위로 공개되자마자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유키스의 상체노출씬과 여성모델과의 아찔한 스킨십, 속옷노출 등 파격인 수위 높은 영상이 담겨있다. 안무 역시 여성댄서들과 과감한 스킨십 동작의 안무로 아찔함을 보여준다.

유키스는 지난 주 공개한 티저영상에 이어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19금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유키스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창수’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이덕희가 직접 연출을 맡아 기존 아이돌 뮤직비디오와 차별화 되는 영상미와 더불어 파격적인 수위까지 선사하고 있다.

유키스의 신곡 ‘끼부리지마’는 기타라인을 메인으로 서정적인 얼반 소울사운드와 R&B 기반의 멜로디 선율에 유키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가요계 최고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만든 곡이다.

유키스는 6월 2일 미니앨범 ‘끼부리지마’를 공개하고 같은 날 언론 쇼케이스를 통해 새 멤버 준 및 신곡무대를 공개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유키스 ‘끼부리지마’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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