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정인
조정치 정인
조정치 정인

가수 조정치가 자신의 아내인 정인의 신곡 ‘사람냄새’ 홍보에 나섰다.

27일 오후 조정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역시 사람은 냄새가 나야…”라는 위트 있는 글과 함께 가수 정인과 개리의 듀엣곡 ‘사람냄새’ 관련 기사를 함께 링크했다.

정인과 개리가 부른 ‘사람냄새’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어쿠스틱 알앤비 힙합 장르의 곡으로 정인과 인기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가 공동 작곡했으며 개리가 작사를 맡았다. 이 곡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중후한 베이스가 돋보이며 편안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조정치와 정인은 11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정식부부가 되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리쌍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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